가는도중 메닝팍 맞은편 3형제봉 메도를
올라가면서 만난 다람쥐가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메닝팍 3형제봉 메도우를 가는 도중 아래를
내려다 보며
김명숙 자매님과 함께
우리를 약 4500km 달리게 해준
캐나다 연방경찰로 있는 홍형제의
3째아들의 튼튼한 차
앞쪽은 사람이 타고
뒷쪽은 캠핑 장비를 싣고
이맘때면
야생화 천국인데
이미 꽃이 다 저버려 아쉬웠다
오카나간 캠핑장으로 가는 도중
과일가게 맞은편 산 모습
오카나간 캠핑장으로 가는 도중
과일가게 주차장
오카나간 체리밭에서 체리를 따고 있다
캠프장에서
큰 집은 김홍점 부부가 쓰고
작은집은 홍형제네가 사용하였다
켐프장에 두 종류의 뱀이 있다는 안내판인데
한놈은 맹독이 있다
밤에 조심이 됬다
우리가 야영한 캠핑장
캠핑장에서
불루베리와 체리로
간단한 아침을 먹고
캠핑장을 떠나기전에
오카나간 호수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
그러나 산불로 인한 연기로 시계가 흐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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