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여러분을 ‘영접하는 자들을’(교리와 성약 42:8) 찾음으로써 교회를 세워야 한다. …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진리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알지 못하는 까닭에 진리에서 멀어져’(교리와 성약 123:12) 있는 사람들이다. 대개 여러분은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른다. 그들은 여러분이 주님의 종이라는 것을 즉시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들은 이 생의 더 큰 평안과 인도와 목적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회복된 복음을 통해 온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들은 회복된 복음을 찾게 될 때까지는 그것을 찾고 있다는 사실조차 종종 깨닫지 못한다. 예를 들면, 한 개종자는 이렇게 말했다. ‘복음에 대해 들었을 때, 그것은 내 마음에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있던 구멍을 메워 주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 자신이 하고 있는지도 모르던 탐구를 끝마쳤습니다.’”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선교 사업 지도서 (2004),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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