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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바벨론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14.

니파이전서 20:14, 20. 바벨론
다른 거대한 고대 제국과 마찬가지로 바벨론도 부와 영광을
거머쥐자 도덕적 몰락과 사악함과 죄악에 빠지게 되었다.
바벨론의 타락은 너무나 광범위해서 그 이름 자체가 세상적,
영적 사악함과 사탄의 왕국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메대에게 명하여 사악함에 빠진 바벨론을 완전히
멸망시키게 하셨다.(이사야 13:17~22 참조) 고레스 왕이 통치하던
주전 약 538년에 메대와 바사 연합군이 거대한 유브라데 강에
댐을 건설한 뒤 강바닥을 행군하여 건너고 바벨론 성벽 아래를
뚫고 지나 와서 도시를 점령하여 왕국을 멸망시켰다. 이사야가
바벨론을 언급할 때는 실제 왕국뿐 아니라 영적 바벨론이라는
의미도 포함된다
. 이사야는 그의 시대에 있던 [왕국] 바벨론이
멸망하는 광경을 시현으로 생생하게 목격했는데, 이는 바벨론
백성들의 간악함이 몰고온 결과였다. 따라서 이사야가 예언에서
언급한 바벨론이라는 용어는 후기의 영적 상태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세상에 내려질 심판을 상징하는
말이다
.(교성 1:16 참조)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아가[라]”(니파이전서 20:20)는 이사야의
권고는 교리와 성약에서 더 명확해진다. “주의 기구를 메는”
사람들은 반드시 “영적 바벨론”인 사악함에서 떠나 깨끗해져야
한다
.(교성 38:42; 133: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