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미스는 선지자로 살다가 선지자로 죽었으며, 자신의 간증을 피로 인봉했습니다. 그는 살았을 때도 훌륭한 사람이었으며, 죽었을 때도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결코 감히 조셉 스미스처럼 되려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몰몬경을 출현케 한 사람은 아니지만, 몰몬경이 참됨을 간증합니다. 나는 사도로서 이 마지막 경륜의 시대의 이방인들에게, 그리고 또한 유인들에게 간증합니다. 나의 느낌은 침례를 받았을 때 하나님의 뜻을 행하겠다고 한 그 느낌 그로입니다.”(Preston Nibley, Brigham Young, the Man and His Work [1936년], 147~148쪽에서 인용)
'종교 > 교회사·경전 안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한 영성은 브리검이 실제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의 근거가 되었다. (0) | 2017.03.20 |
---|---|
환상의 구름 속에서 나와 현실의 땅에 발을 디뎌야 (0) | 2017.03.19 |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사도들과 가진 마지막 모임에 관해 후에 윌포드 우드럽 회장이 쓴 내용 (0) | 2017.03.19 |
그는 1837년 커틀랜드 배도 기간 동안 브리검 이 얼마나 선지자를 사랑하고 옹호했는지 (0) | 2017.03.19 |
나는 조셉의 곁에 가까이 서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종을 지지하고 교회의 정원회를 단합시키는 데 온 힘을쏟았다 (0) | 2017.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