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상들은 세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가장 엄격한 종교인에 속하는 몇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에 대해 분명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에 대해서, 나는 세상에 살았던 어떤 여성보다도 그분은 훌륭했다고 말드릴 수 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생전에 자녀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의 이름을 존중하고 성경을 귀히 여길 것을 가르쳤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 교훈을 상고하며 가능한 한 그 교훈을 생활에 적용해라. 선한 것이면 무엇이든 다 하고 악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어떤 사람이 곤경에 처해 있거든 도와 주고, 마음속에 분노를 품지 말도록 해라. 분노를 품는다면 악마의 지배를 받게 될 게다.”” ( Journal of Discourses , 6:290)
조셉 스미스가 탄생하기 4년 전, 존과 애비게일 호우 에게 그들의 아홉 번 째 아들인 브리검 이 태어났다. 1801년 6월 1일에 태어난 이 아들은 버몬트 주 휘팅햄에 사는 한 가족의 수를 또하나 늘리면서 환영을 받았다. 미국 독립 전쟁의 퇴역 군인인 존 영은 언젠가 이 아들의 동상이 워싱턴 디시에 있는 의회 건물의 새터데이 홀에 자리 잡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브리검 영은 태어난 지 채 50년도 되지 않아 수만 명을 이끄는 정치 및 적 지도자, 유타 준주의 지사 그리고 주님의 선지자가 되었다. 그러나 1801년에 브리검은 그의 부모, 형제 자매들에게 단순히 갓 태어난 아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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