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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아버지가 화가 나서 그의 충동에 따라 행동했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12.

“어느 날 내가 보통 때 집에 있지도 않을 시간에 집에 있었는데그때 나는 다른 방에서 11세 된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어린 동생들에게 추한 말을 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는 몹시 화가 났습니다. 내 아들이 그러한 말을 사용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나는 홧김에 벌떡 일어나서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일은 내가 그에게 가려면 방을 건너가 문을 열어야 59했던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 때에 곧 하나님 아버지께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열렬히 기도했습니다. 내 마음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들은 내가 다가가자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얘야 어서 오너라.’하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에게 거실로 와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자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우리들 각자가 매일 내부에서 싸우고 있는 싸움에 관해 말해 주었습니다. “내가 아들을 신뢰하는 마음을 표시했을 때 그는 자신이 합당치 못함을 밝히고 자책하면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제 나는 스스로 그에게 올바른 관점에서 잘못을 깨닫게 하고 그를 위로해 주어야 했습니다. 나는 훌륭한 영과 함께 했으며,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껴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닥쳤던 불행한 사태가 높은 곳에 계시는 분의 도움으로 결코 잊을 수없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이 되었습니다.”(성도의 벗, 1982년 7월호, 에프 엔지오 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