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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주님의 집·성전

주님의 집은 우리가 일상적인 세상일로부터 벗어나서 영원한 시각으로 우리의 생을 볼 수 있게 하는 곳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7. 2. 17.




“우리는 돌아가신 조상들을 위한 필수적인 의식을 집행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자주 성전에 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전 사업을 통하여 죽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하여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해 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선조들이 영생을 향하여 계속 전진해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사랑의 봉사입니다. 성전 사업이 그들에게 가치 있고 유익한 만큼 우리에게도 똑같이 가치있는 일입니다. 주님의 집은 우리가 일상적인 세상일로부터 벗어나서 영원한 시각으로 우리의 생을 볼 수 있게 하는 곳입니다. 구원의 계획과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해 주는 가르침과 성약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성도의 벗, 1992년 7월호, 조셉 비 워스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