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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지자

무릇 모든 인내와 신앙으로 그의 말을 마치 내 자신의 입에서 나온 것같이 받아들일지니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7. 1. 15.



"우리는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의 형제님들을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로 지지합니다. 그분들은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을 전하는 대변자이십니다. 교회가 조직되던 날, 하나님은 선지자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모든 인내와 신앙으로 그의 말을 마치 내 자신의 입에서 나온 것같이 받아들일지니라.” 그런 뒤 주님은 선지자의 권고를 따를 때 현세적인 축복과 영원한 축복을 주시겠다고 다음과 같이 약속하십니다. “이는 이 일을 행함으로써 지옥문이 너희를 이기지 못할 것임이니, 그러하도다. 주 하나님이 너희 앞에서 흑암의 권세를 흩어버리고 너희 유익과 또 자기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하늘을 진동하게 할 것임이니라.”(교리와 성약 21:5~6) 이 힘겨운 시기에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시 스코트 그로우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17-1,리아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