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종이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을 돌보고 봉사하며 여러분이 받은 은사와 축복을 나누는 데 삶을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사심 없는 마음으로 친절과 봉사를 베풀 때 여러분의 영성은 커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을 축복하고자 하십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영적 성장과 영원한 발전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 즉 대인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그들의 삶에 축복이 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이웃을 대하는 방식은 여러분의 개종을 가늠하는 잣대가 아닙니까? 교회에서 자신에 관련된 일만 하는 사람은 완전이라는 목표에 결코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타인에 대한 봉사가 복음과 고귀한 삶에서 거의 전부를 차지합니다.”(리아호나, 2005년 5월호, 로버트 제이 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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