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전망은 고무적인 것이 못되지만 우리는 그 답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거기엔 한 가지 답,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있을 뿐입니다. 평화는 마음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바뀌어야 하며, 평화 이전에 의로움이 세상 사람들의 삶을 통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날을 앞당겨 주시기를 빕니다. 회복된 복음의 메시지가 큰 세력으로 확대되며 전진해 나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임박해 오고 있는 재난을 피할 수 있기를 비는 바입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대회 보고, 1947년 4월, 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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