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의 슬픔과 고통이 반드시 죄와 연관되지는 않기 때문에, 속죄의 완전한 영향력은 우리의 죄 뿐만 아니라 우리의 고통, 연약함, 질병을 극복하는 것을 포함한다. 우리의 고통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 우리는 안심하고‘우리 염려를 다 주께 버[릴 수 있다.]”(베드로전서 5:7)” (닐 에이 맥스웰, “Not My Will, But Thine”[1988], 51쪽)
“겟세마네에서 고통받는 예수님은‘심히 놀라시기’(마가복음 14:33) 시작했는데, 이는 그리스말로‘위엄에 눌려 놀라기’시작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과 다른 세상의 창조주이신 여호와가‘놀라셨음’을 상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바에 대하여 알고 있었으나 경험에 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전에 속죄의 과정을 일일이 분명하게 알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고난이 절정에 달하게 되자, 그것은 그의 특별한 지성으로 상상한 이상으로 훨씬 힘들고 괴로운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사자가 나타나 그의 힘을 북돋아 준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누가복음 22:43 참조)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인간의 축적된 죄의 무게가 완전하고, 죄없고, 감수성이 강한 인간을 짓눌렀습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과 병고도 또한 속죄의 일부였습니다.”(1985년 7월호 성도의 벗 “기꺼이 순종함”닐 에이 맥스웰, 78쪽)
(존 에이치 그로버그) "저는 어느 누구도 구세주께서 이겨 내지 못하시거나 이겨 내실 수 없는 실망이나, 배반, 아픔, 박해, 고통 등과 같은 것을 경험하거나 경험하게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간증드립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겪을 수 있는 모든 아픔을 이미 경험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한 구세주의 희생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없는 감정상의 문제나 육체적 질병이나 고통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도울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돕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이 돕게 하십시오." (존 에이치 그로버그, "주님을 신뢰함"[독신 성인을 위한 종교 교육원 노변의 모임, 1994년 5월 1일], 6쪽)
'종교 > 예수 ·속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의 이름을 취하라 (0) | 2016.10.31 |
---|---|
속죄를 통해 제하여진 죄업 (0) | 2016.07.18 |
그가 그들 앞에 본을 보이심이니라 (0) | 2016.03.20 |
모든 의를 이루시기 위해 (0) | 2016.03.20 |
그리스도의 가르침 (0) | 2016.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