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우리 개종의 깊이를 나타내는 척도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곧 주님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가늠하고, 겟세마네에서 겪으신 그분의 고통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일에 대한 우리 마음가짐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정확한 척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인지, 아니면 우리 개종이 너무 얕아서 속죄 희생이 우리에게 거의 또는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되는지를 나타내는 징표입니다.”(마크 이 피터슨, Ensign, May 197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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