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최근에 인간은 개심하는 때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대답은 간단합니다. 성신의 권능으로 자신의 영혼이 고침을 받았을 때 그는 그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 그는 그의 느낌으로 그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는 베냐민 왕의 백성들이 죄 사함을 받았을 때 느꼈던 것과 같이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영이 그들에게 임하신지라, 그들이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고 자신의 죄 사함을 받으며 양심의 평안을 얻으니 …’(모사이야서 4:3)”(매리온 지 롬니, 대회 보고, 196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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