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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리하이의 꿈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9.

니전 8:2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나의 부친이 광야에 머물러 계시는 동안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나니 달리 말하자면 내가 한 시현을 본 것이니라.

 

 


리하이의 꿈

 

"리하이의 꿈만큼 많은 주목을 받은 몰몬경의 주제는 별로 없다.

리하이의 꿈은 찬송가, 회화 및 대다수의 복음 토론의 주제가 되었다.

그것이 매우 강력한 이유 중의 하나는 그것이 단순히 나무, 건물, 강 및 길에 관한 꿈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삶에 관한 일종의 은유이다.

시편의 작가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마치 낯선 땅에서 우리의 길을 찾기 위해 남겨진 "땅[의] 나그네"(시119:19)이다.

그러한 쓸쓸하고 어리둥절한 여행에서, 리하이의 꿈은 우리가 성공적으로 항해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필요한 지침을 준 것처럼 보인다.

그 경기장은 어둠의 안개, 조롱하는 손가락질, 기쁨의 순간들,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염려 및 좁고 협착한 길 등 [우리의] 삶과 일치한다.

다행히도 우리는 두 명의 계시자인 리하이와 니파이의 눈을 통해 그 꿈을 두 번 듣는다.

리하이는 이야기를 말하고 니파이는 그 해석을 준다.

둘다 이 은유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진시킨다."

 

니파이전서 1장 16절에서 니파이는 그의 부친이 니파이로서는 완전히 설명하지 못할 많은 예언들과 많은 사실들을 시현으로 보고 기록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러나 니파이전서 8장에서 니파이는 생명 나무에 관한 리하이의 시현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리하이의 백성들이 예루살렘을 떠난 후 리하이는 생명 나무의 시현을 보았습니다.

그의 아들 니파이는 그 시현의 뜻을 알려고 기도했습니다.

 응답으로 니파이는 놀라운 그리스도의 시현을 받았습니다.

“시현에서 니파이가 본 것은

 

어린아이를 팔에 안은 처녀

  • 길을 예비한 침례 요한
  • 하나님 아들의 성역
  • 메시야를 따르는 다른 열둘
  • 축복 받고 병고침을 받은 수많은 무리
  •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
  • 주님의 일을 반대하는 세상 사람들의 지식과 교만 등입니다.(니파이전서 11:14~36 참조)

그 시현이 몰몬경의 중심적인 내용입니다. 사실 몰몬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또 하나의 성약입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 성도의 벗, 1986년 7월호, 6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