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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다른길을 걷는 아브라함과 롯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7.

그리스도는 우리가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는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복음을 세상으로 가져가는 것보다
오히려 세상적인 것을 복음으로 가져가는 데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가 세상에서 세상에 속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에즈라 태프트 벤슨)

 

창세기 13장 5~13절에서 아브라함과 롯이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소돔은 매우 부유하고
번영하는 도시이기도 했지만 또한 매우 사악한 곳이었다.

 

롯이 소돔 쪽으로 장막을 설치했기 때문에 그와 그의 가족들에게 생긴
위험들은 어떤 것들인가? 
• 무언가를 향해“장막을 치는 것”은 무엇을 상징할 수 있겠는가?
• 우리는 어느 쪽을 향해“우리의 장막을 쳐”야 하는가?

 

소돔에 살기로 한 롯의 결심에서 유래한
불행한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창세기 14장 5절, 11~12절을 보면,

 

(창 14:5)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1)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 속을 치고 (창 14:6)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창 14:11)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창 14:12)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그러나 아브라함은 사로잡히지 않았으며, 게다가 롯을 구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
전쟁에 개입되지도 않았다.
아브라함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심했다.창세기 14장 17~24절

 

(창 14:17)○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창 14:18)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 14:19)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창 14:20)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 14:21)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창 14:22)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창 14:23)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창 14:24)오직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가질 것이니라

 

아브라함의 행동은
어떻게 그가 걷고자 하는 쪽을 보여 주었는가?
주님께서는 비록 그때까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자녀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수한 자손을 약속하셨다
.(창세기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