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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므두셀라는 홍수 때 죽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0.

창세기 5:21, 27.

21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7    그는 구백 육십 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므두셀라는 홍수 때 죽었는가?
창세기 본 편의 축복사의 기록을 잘 살펴보면, 므두셀라가 홍
수 때 죽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노아와 함께 방주에 타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그가 사악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사
람도 있다. 모세에 있는 계보는 축복사의 계보이며 (모세서 6:23
참조) 므두셀라가 그 계보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세서
8장 3절은 그 계보가 계속될 수 있게 므두셀라가 에녹의 도시와
함께 들리어지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므두셀라는 지상
의 모든 나라가 그의 후손을 통해(의로운 노아를 통해) 생겨나리
라고 예언했다. 그가 의로웠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는 이런
문장이 덧붙여져 있다. “스스로 영광을 취하더라.”(모세서 8:3)
그의 일이 성취된 후에는 그도 변화될 수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
면 에녹의 도시가 변화된 때로부터 대홍수 때까지 거의 700년
동안 의로운 성도들이 변화되어 에녹의 백성과 합류하였기 때문
이다. (모세서 7:27 참조; 맥콩키, 몰몬 교리, 804쪽 참조)
대부분의 학자는 므두셀라의 이름이“투창의 사람”혹은“창의
사람”이라는 의미라고 믿으나 어떤 학자는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만약 이것이 옳다면 므두셀라의 이름은 예언적인 이름이 된다.
“므두셀라는 홍수가 올 때까지 살았다. 그의 이름이 그것을 예
언하고 있는 것 같다. … 므두는‘그가 죽는다’… 셀라는‘그가
보낸다’는 의미이다. 마치 하나님께서 므두셀라가 죽으면 합당하
지 못한 세상에 홍수를 보낸다고 인간에게 가르치려고 했던 것
같다. 만약 이렇게 이해한다면 축복사의 이름에도 경고의 의미가
들어 있었던 셈이 된다.”(클라크, Bible Commentary,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