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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유다와 다말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9.

창세기 38:1~30. 유다와 다말
구약전서에는 유다가 며느리와 근친상간 관계를 맺은 추잡한
이야기가 솔직하게 포함되어 있다. 그것이 포함된 데는 여러 가
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첫째, 성약의 백성이 성약 안에서 결혼
하는 일의 중요성을 잊은 결과
를 설명한다. 유다는 그의 부친

조부, 증조부(야곱, 이삭, 아브라함)와는 달리 가나안 백성과 결
혼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여기에는 이 성약 밖의
결혼의 부정적인 결과가 분명히 나와 있다. 둘째, 이 이야기는
메시야가 나올 유다의 가계를 설명해 준다.(마태복음 1:3; 누가
복음 3:33 참조) 여기에서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인의 의로움이 조상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 마지막
으로 여기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게 된다
는 진리가 분명히 나와 있다. 유다가 다말에게 자기의 약속을 성
실하게 지켰다면 결코 유혹받지 않았을 것이다. 유다가 도덕률을
충실히 지켰다면 다말과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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