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려면 이스라엘의 수 가 많아져야 했다. 이를 이루기 위해 70명(창세기 46:26~27) 밖에 안 되는 작은 가족은 장구한 시일과 성장할 수 있는 평화스 러운 장소가 필요했다. 애굽이 그 장소였다. …” “… 팔레스타인은 나일과 유브라데스 사이를 오가며 정복하고 정복 당하는 나라들의 전쟁터였다. 이스라엘은 거기서 화평을 찾 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안정된 환경을 필요로 했다. … 그들이 속박을 받는 것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오히 려 훌륭한 목적을 달성하는 데 쓰였다. 지배자의 잔혹성, 히브리 인과 애굽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던 증오, 그리고 속박 당했던 기 간이 야곱의 자손을 단합된 백성으로 묶어 주었다.” “애굽인들에 대한 그들의 증오는 히브리인이 이웃해 있는 이민 족들과 결혼하는 것을 방지했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이 성 취되기 위해 이스라엘은 순수한 종족으로 남아 있어야 했으므로, 주님은 이 방법을 사용하여 약속을 성취했다.” “그렇다. 애굽은 주님이 연출하신 위대한 연극에서 그 맡은 역 할을 잘 해냈다.” “430년이 끝나자, 주님은 이스라엘이 그들의 땅을 소유하고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리는‘보배로운 백성’이 될 때가 도래하였 다고 선언하셨다.”(피터슨, 모세, 27~3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