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2:18~20. 무교병과 쓴 약초의 상징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누룩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고대에서는 그것이 부패의 상징으 로 여겨졌다. 예수께서도 타락한 교리를 의미하여 제자들에게“사 두개인들의 누룩”(마태복음 16:6)을 경고하실 때 이 비유를 사 용하셨다.(마태복음 16:6~12 참조) 모세의 율법 중 속건제(레 위기 6: 17)에는 누룩이 사용되어서는 안 되었다. 그것은 제물 에 부패한 것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스라 엘 백성에게는 무교병을 먹는 것이 부패하거나 부정하지 않은 떡, 즉 예수 그리스도인 생명의 떡을 취한다는 것을 상징하였다.(요 한복음 6:35 참조) 집에서 누룩을 모두 치워 버리는 것은 (출애 굽기 12:19 참조) 가정에서 부정한 것을 치우는 아름다운 상징 이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우리의 생활에서 죄를 제거하 도록 권고할 때 이 무교병의 비유를 사용하였다.(고린도전서 5:7~8 참조) (주: 그리스도가 하늘의 왕국을 빵 속의 누룩과 비 교한 것은 누룩의 부패하는 성질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부풀게 하는 특징을 말하는 것이다.)(마태복음 13:33) 쓴 약초는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애굽에서 겪었던 비참하고 극 심한 속박을 상기시켜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