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속임수는 일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계획적인 회개’라 하는 것입니다. 이 교회에 그런 교리는 없습니다. 귀가 솔깃해질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이것은 사악하고 그릇된 관념입니다. 이것은 신속하게 회개하면 성전 축복이나 선교사업과 같은 복음의 충만한 축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의식적이고 의도적으로 범법하도록 우리를 설득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참된 회개는 길고 고통스러운 과정이 될수 있습니다. 니파이는 이미 이 어리석은 교리를 예견했습니다.‘또한 많은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라.
그러할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라—그는 작은 죄 범하는 것은 의롭다 하시리라. 이에는 아무 해가 없나니 이 모든 것을 행하라. 이는 내일 우리가 죽음이라. 또 만일 우리에게 죄 있다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매로 몇 번 치실 것이요,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구원받으리라 하리라.’[니파이후서 28:8] 우리의 모든 성약은 의식을 받으며 맺어야 할 뿐만 아니라. 영원해야 하며 또한 약속의 성령으로 인봉되어야 합니다. 오직 충실함을 통해서만 우리의 의식과 성약들은 이 신성한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위 계획적인 회개라고 부르는 그릇된 관념은 속임수라는 요소를 포함하지만 약속의 성령은 결코 속지 않으십니다.”(리아호나, 2001년 1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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