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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사흘 동안 계속된 어둠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5.


8:23. 사흘 동안 계속된 어둠

  23  또 이렇게 되었나니 빛이 보이지 아니하는 일이 사흘 동안 계속되매, 참으로 모든 백성 가운데 크게 애곡하는 일과 슬피 부르짖는 일과 우는 일이 그치지 아니하였나니, 참으로 그들에게 임한 어둠과 큰 멸망으로 인하여 백성들의 신음함이 컸더라.

 

• 사흘 동안 계속된 어둠은 “세상의 빛이요 생명”(제3니파이
11:11)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하셨음을 상징했다. 몰몬은
사흘 동안 계속된 어둠은 구주께서 사망하셨음을 나타내는
“표적”이라고 강조했다.(니파이전서 19:10; 힐라맨서 14:27;
제3니파이 8:23 참조) 세 시간 동안 계속된 “큰 폭풍”(제3니파이
8:5)으로 발생한 피해를 설명한 뒤 몰몬은 완전한 어둠을
성취된 표적 중 하나라고 기록했다.(제3니파이 10:14 참조)
어둠이 아주 심하여 “아무 빛도 있을 수가 없었[다.]”(제3니파이
8:21) 어둠이 계속되는 이 사흘 동안 세상의 빛인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은 무덤에 뉘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사망을
극복하시고 부활하신 날, 빛이 미대륙 백성들에게 다시 나타나
사망과 어둠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를 알렸다.(제3니파이
10:9~1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