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마서 43:47 그리고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피를 흘려서라도 너희의 가족을 보호하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니파이인들이 레이맨인들과 더불어 싸우고 있었던 것은, 자기 자신과 자기의 가족과 자기의 땅 자기의 나라와 자기의 권리와 자기의 종교를 지키려는 이 대의를 위함이었더라. “교회는 전쟁에 반대하고 있으며 또 반대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새로운 계명을 주시기 전까지는, 그리고 그것을 주실 때까지는 교회 자체는 전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전쟁이 국제적인 분쟁을 해결하는 정당한 방법이라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분쟁들은 국가적인 합의, 평화적인 협상과 조정에 의해 해결되어야 하며 또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회원들은 교회가 다스릴 권한이 없는 독립국의 시민이며 그 안에 속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친히“이 땅의 헌법인 그 법을 옹호하’(교리와 성약 98:4~7 참조) 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 … 따라서 이러한 원리에 순종하여 국법이 교회의 성인 남자들에게 그들이 충성해야 하는 나라의 군복무를 명할 때, 그들이 시민으로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하는 의무는 이 부름에 응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 부름을 귀기울여 듣고 또 그들에게 내려진 명령에 순종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대적하여 싸우는 사람들의 생명을 취하게 될 것이나, 그로 인하여 살인자가 되지도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살인을 하는 이들에게 부과하시는 형벌을 받지도 않을 것입니다.” (제일회장단 발표문, 대회 보고, 1942년 4월, 94쪽) • 인간의 생명은 신성하다. 무죄한 생명을 빼앗는 것은 “주가 보시기에 가증한 일”(앨마서 39:5)이다. 그러나 자신, 가족, 자유, 종교, 또는 국가를 수호하는 과정에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일은 정당하다고 인정될 수 있다. 고든 비 힝클리 회장은 전쟁과 피흘림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다. “니파이인들과 레이맨인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 상황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니파이인들은 더 나은 대의로 고무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 권력을 위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요 다만 그들의 가정과 그들의 자유, 그들의 아내와 그들의 자녀, 그리고 그들의 모든 것을 위하여, 참으로 그들의 예배 의식과 그들의 교회를 위하여 싸우고 있었음이라. 또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께 대하여 지고 있는 의무라고 느낀 바를 행하고 있었나니’(앨마서 43:45~46) 주님은 니파이인들에게 이렇게 권고하셨습니다. ‘너희는 피를 흘려서라도 너희의 가족을 보호하라’(앨마서 43:47) …… 이 기록과 기타 기록들을 보면, 실제로 국가가 가족과 자유를 위해, 독재와 위협과 억압에 맞서서 싸우는 것이 정당화 되는 사실상, 그럴 의무가 있는, 때와 상황이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 …… 우리는 자유를 사랑하는 백성이며, 자유가 위험에 처한 곳에서는 어디서나 자유를 수호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남녀 군인들이 법적으로 이행해야 할 의무를 수행할 때 그들에게 정부 대리인이 된 것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악과 억압의 세력과 싸우는 사람들의 길을 막거나 저지하려 할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고든 비 힝클리, 리아호나, 2003년 5월호, 80쪽) “ 의심할 여지도 없이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피할 수도 있으시며, 죄를 짓지 않게 할 수도, 가난을 물리칠 수도, 어둠을 몰아낼 수도, 실수를 이겨내실 수도 있으시며, 모든 사물을 밝고 아름답고 기쁘게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것들은 또한 인간의 생명력이고 기본적인 속성인 자유의지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그의 아들과 딸들이 선과 악을, 빛과 어두움을, 진실과 실수를, 영원한 법칙을 따르지 않은 결과를 잘 알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나님의 피조물의 결과로 주어지는 악을 허락해 오셨습니다만, 그들이 겪는 경험에 의해서 순종을 배우게 될 때에는 그분 자신의 영광과 아들과 딸들의 발전과 구원을 위해 그들의 종국의 결과를 조정하실 수는 있습니다.” -조셉 F 스미스 회장-
“ 진실로 기독교인들이 전쟁에 참가하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있는 조건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 그런데 여기서 유의하실 것은 나는 전쟁에 참가하는 것이라고 말했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 그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자유의지를 지배하려 하거나 박탈하려 하는 시도가 있는 경우입니다. 다른 또 하나는 국가에 충성을 바치는 경우입니다. 또 한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즉 잔인무도한 강대국에 의해 부당하게 짓밟히고 있는 약소 국가를 보호하는 경우입니다. ” -데이비드 O 맥케이 회장-
“우리가 복수나 보복을 위하여 피를 흘리는 싸움에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스라엘 아들과 딸들에게 의를 위한 전쟁에 참여하도록 권고하라고 그의 종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경우는 다릅니다. ... 우리는 분연히 일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승리를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피를 흘리게 하기 의해서가 아니라, 또는 우리와 같은 인간들을 진멸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위로부터 계시된 성스런 자유의 원리를 지키고 우리 후손들에게 이 원리를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는 분연히 일어서서 승리를 위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 -찰즈 W 펜로우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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