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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몰몬이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 더 훌륭한 것을 뜻합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6.

몰몬서 1:1

그리고 이제 나 몰몬은 내가 보고 들은 바를 기록하여 이를 몰몬서라 하노라.

 

몰몬이란 단어의 의미 : "몰몬이란 단어의 의미에 관한 잘못을 고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조셉 스미스는 교회 초창기의 간행물인 타임즈 앤드 시즌스의 편집자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

“귀하, 귀하의 간행물을 통하여, 본인은 소위 학식 있고, 대범하고, 현명하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자행하고 있는 오류를 시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사려 깊고 이성적인 사람들은 자칭 현명하다 하는 자들의 가식적인 언사에 꾀임당하기보다는 진리의 음성에 더 쉽게 귀를 기울일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은 이것을 더욱 기꺼이 원합니다.

“본인이 말하는 오류라는 것은 몰몬이라는 말의 정의입니다. 이 말은 희랍어 몰모(mormo)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이 주님의 은총을 통하여 몰몬경을 번역한 판에는 희랍어나 라틴어는 없었습니다 …

몰몬이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 더 훌륭한 것을 뜻합니다.”(조셉 스미스, 교회 사, 5:339~400)

 

• 선지자 조셉 스미스(1805~1844)는 이렇게 가르쳤다. “몰몬이란 단어는 더 많은 선[미덕]이라는 뜻이다.”(History of the Church, 5:400)

• 고든 비 힝클리(1910~2008) 회장은 몰몬의 생애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면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지칭하는 명칭이 된 몰몬이란 이름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저는 잠시 몰몬이라는 분의 위대함과 선함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몰몬은 주 후 4세기에 미대륙에 살았습니다. 앰마론이라는 역사가는 열 살 난 소년인 몰몬을 ‘진지한 아이요, 보고 깨닫는 것이 빠[르다]’고 묘사했습니다.(몰몬서 1:2) 앰마론은 몰몬에게 24세가 되면 이전 세대들에 관한 기록을 맡아 보관하라고 했습니다.

어린 시절 이후로 니파이인들과 레이맨인들 사이에 끔찍한 전쟁이 오래도록 지속되었기 때문에 몰몬은 조국을 위해 피를 흘리며 싸워야 했습니다.

몰몬은 나중에 니파이인 군대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백성들이 대량 학살되는 것을 지켜본 몰몬은 백성들이 주님을 저버렸기에 주님께서도 그들을 버리셨으며, 그것이 바로 그들이 계속 전쟁에서 패배하는 이유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

몰몬은 우리 세대를 향해 경고하고 부탁하는 말씀을 기록했고, 또한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힘 있는 간증을 전했습니다. 몰몬은 우리가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으면 그의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재앙을 겪을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생존자를 수색하는 적들 손에 자신의 삶이 곧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안 몰몬은 우리 세대에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지니며 살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이라, 영원히 견딤이요, 누구든지 마지막 날에 이를 지닌 것으로 드러나는 자는 잘 될 것임이니라.’(모로나이서 7:47)

선지자이자 지도자인 몰몬은 그처럼 선한 성품과 능력과 믿음, 그리고 선지자다운 마음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고든 비 힝클리, 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62쪽)

"저는 사람들이 이 교회를 올바른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 것이 때로는 유감이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별명이 세상의 구속주에 관해 비할 데 없는 간증을 한 훌륭한 분과 그 책이 부여해 준, 매우 명예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이 매우 기쁩니다.

"몰몬의 말씀을 읽고 깊이 생각하여 몰몬을 알게 된 사람 뿐만 아니라 몰몬이 수집하여 보존한 이 고귀한 유산을 읽는 사람은 몰몬이 명예스럽지 못한 낱말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하는 가장 큰 선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고대 기록을 번역한 분은 어느 책보다도 이 책을 읽음으로써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이 교회와 이 세대에 속한 우리에게 우리가 몰몬이라고 일컬어질 때 우리의 모범을 통하여 몰몬이 진정으로 "더욱 훌륭함"을 뜻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도록 그렇게 생활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부여해 줍니다." (고든 비 힝클리, 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62쪽)

 

(3니5:11~18) "또 보라, 나는 내가 손수 만든 판에 기록을 만드노라. 또 보라, 나는 몰몬이라 하는 자니, 이는 몰몬 땅의 이름을 따른 것이라. 그 땅은 앨마가 백성 가운데 교회, 곧 그들의 범법 후 그들 가운데 세워진 첫 번째 교회를 세웠던 땅이니라. 보라, 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 나는 그의 백성 가운데 그의 말씀을 선포하여, 그들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하여 그에게 부름을 받았느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미 떠난 거룩한 자들의 기도가 그들의 신앙대로 성취되게 하고자, 이제까지 이루어진 이러한 일들의 기록을 내가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게 되었나니 -

"참으로 리하이가 예루살렘을 떠난 때로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동안 일어났던 일의 작은 기록이라. 그러므로 나는 내 생애가 시작될 때까지 내 앞에 있었던 이들이 남긴 기사로부터 나의 기록을 만들며, 그러고 나서 내가 내 눈으로 본 일들의 기록을 만드노라. 또 나는 내가 만드는 기록이 바르고 참된 기록인 줄 아노라. 그러할지라도 우리의 언어를 따라 우리가 능히 기록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