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너의 증거에 더하여 내가 불러 성임하여 이것을 보여주게 될 나의 종 세 사람의 증거가 있어야 하리니, 그들은 너를 통하여 주어지는 나의 말을 가지고 나아갈지니라.(교성5:11)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몰몬경의 목격자로 택함 받은 세 사람은 올리버 카우드리와 데이비드 휘트머와 마틴 해리스였습니다. 그들이 쓴 "세 목격자의 증언"은 1830년부터 교회에서 발행해 왔던 1억 부 가량의 몰몬경에 실려 왔습니다. 이 증인들은 자신들이 "금판과 아울러 그 위에 새겨진 기사를 보았음"을 엄숙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기록이 "하나님의 은사로 인하여 번역되었음을 아는 것은 이를 주의 음성이 우리에게 전하여 주신 때문이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초자연적인 존재의 실존 가능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이 범상치 않은 간증을 부인할 수도 있으나, 기적적인 경험을 믿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 목격자 중 두 사람은 동시에, 그리고 세 번째 사람은 바로 직후에 직접 보고 들은 것에 대하여 엄숙하게 기록한 이 증언에는 커다란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가능한 모든 반대에 비춰 볼 때, 몰몬경의 세 목격자의 증언은 굳건히 서 있습니다. 이 세사람의 그 증언이 거짓이었다면 그것을 부인하거나 혹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면 세부 사항에 대해 얼버무릴 수도 있는 기회와 이유를 충분히 갖고 있었습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교회의 다른 지도자들이 관련된 불화와 시기심으로 인해 이 세 증인들은 각기 그들의 증언이 공포된 지 8년쯤 지났을 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파문되었습니다. 세 사람은 함께 공모할 만한 아무런 공통 관심사도 없이 각자 제 갈 길로 흩어져 갔습니다. 파문된 후 12년부터 5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어떠한 증인도 출판된 증언에서 벗어난 다른 말을 하거나 그 진실성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 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댈린 에이치 옥스, 목격자: 마틴 해리스, 리아호나 1999년 7월호 4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