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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올리버 카우드리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4.

1829년 초 올리버의 형인 라이만 카우드리가 조셉 스미스 가족이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맨체스터 읍의 마을 학교로 부임했다. 라이만은 그 일을 수행할 수가 없었으며 학교 이사진에게 동생 올리버를 고용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 이사진은 올리버를 승인했는데, 그 이사진의 한 명이 하이럼 스미스였고 올리버는 조셉 스미스 일세의 집에서 하숙하면서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다. 루시 스미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많은 사람들이 판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으며 그것에 관해 스미스 씨에게 진지하게 질문하기 시작했지만 상당 기간 동안 그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미스 가족은 지난번 이웃들로부터 조롱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경험을 얘기하기를 꺼려했다.

올리버가 스미스 가족의 신임을 얻게 되었을 때, 조셉 스미스 일세는 그에게 판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다. 올리버는 은밀히 그 판에 관해 깊이 생각했으며 여태껏 만나 본 적이 없던 조셉을 위해 기록할 특권을 가질 것이란 느낌을 받았다고 조셉 스미스 일세에게 털어놓았다. 그는 학교가 끝나는 봄에 사무엘을 따라 조셉을 방문할 것이며, 그것이 '주님의 뜻'임을 스미스 가족에게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이 일에서 제가 할 일이 있다면 나는 그 일을 할 것입니다." (때가 찬 시대의 교회사,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