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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집합·재림

새 예루살렘이 미대륙에 세워질 것이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7.

제3니파이 20:21~22; 21:23~29. 새 예루살렘이 미대륙에 세워질 것이다
• 시온, 새 예루살렘은 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안전한
장소다. 구주께서는 후기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
“거룩한 곳에 서라”(교성 45:32 참조)며 권고하시고 시온과
시온의 스테이크가 안전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교성
115:6 참조) 구주께서는 제자들에게 재림이 다가올 때에
시온성, 새 예루살렘이 “평화의 땅, 피난의 도시, 안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가르치셨다.(교성 45:66~71 참조)
신앙개조 제10조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문자 그대로 집합하고 그 열 지파가 회복될 것과, 시온(새
예루살렘)이 미 대륙에 세워질 것과 그리스도께서 친히
지상에서 다스리실 것과 땅이 새로워지고 낙원의 영광을 받게
될 것을 믿는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1805~1844)는 또한 이렇게 가르쳤다.
시온을 건설하는 일은 모든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맡겨진
대업이었습니다. 선지자, 제사, 왕들이 특히 기뻐하며 다룬
주제이며 후기의 영광 곧 ‘때가 충만한 경륜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을 보고 참여하고 돕는 것이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입니다.이 일은 어둠의 세력을 파멸시키고, 지상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실현시키고, 인간 가족에게
구원을 가져오는 일입니다.”(History of the Church, 4:609~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