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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주님께서 야렛의 형제를 질책하시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6.

이더서 2:14. 주님께서 야렛의 형제를 질책하시다
• 현대 계시에서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치셨다. “내가
사랑하는 자를 내가 또한 징계하노니 이는 그들의 죄가 사함
받게 하려는 것이니라. 이는 징계로써 그들이 모든 일에 있어
유혹에서 건짐을 받을 길을 내가 준비함이요, 또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음이라
”(교성 95:1)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질책을 견디는 데 필요한 성품의 힘을 말씀했다.
주님께 세 시간 동안 질책을 받는 것이 어떤 일인지 상상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야렛의 형제는 그것을 견뎌냈다. 즉각 회개하고
기도드리며 이 선지자는 다시 그들이 떠나도록 명을 받은
여정과 그 여정에 함께할 사람들을 위해 인도를 간구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회개를 받아들이셨고 그들이 중요한 사명을
이행하도록 행동방침을 더 주셨다
.”(Christ and the New
Covenant [1997], 15)
•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에이 맥스웰(1926~2004) 장로는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질책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고
설명했다. “주님은 참으로 영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포함해서
그분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벌하기도 하십니다. 야렛의
형제는 오랫동안 기도하지 않았습니다.(이더서 2:14 참조)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주님께서 꾸짖지 않으시면 부주의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후에 꾸짖음을 받은 야렛의 형제는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이더서 3:13~16 참조)”(
성도의 벗, 1988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