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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8.

바울은 진실한 회개에는“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따라야 한다고 가
르쳤다.(고린도후서 7:10) 에즈라 태프트 벤슨 회장은 “세상에서 자신이 잘못 행한 일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때로 그들
의 행동이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슬픔과 비참함을 야기하기 때문입
니다. 때로 그들의 슬픔은 그들의 잘못이 밝혀지고 형벌을 받기 때문에 생
기기도 합니다. 그러한 세상적인 감정은‘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아
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영의 은사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 아버지를 거역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위가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구주, 즉 모든 자 가운데 가장 위대
한 분이 고뇌와 고통을 겪도록 했음을 분명하고 예리하게 자각하는 것입니
다. 우리의 죄 때문에 구주께서는 온 몸의 모든 구멍에서 피를 흘리셨습니
다. 바로 이 현실적, 정신적, 영적인 고뇌가 경전에서 말하는‘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
’(교리와 성약 20:37)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참된 회개의 절
대적인 선행 요건입니다.”(에즈라 태프트 벤슨 회장, “마음의 큰 변화”, 성
도의 벗, 1990년 3월호, 4~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