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 그리고 친구 여러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에 관해 말씀드리고 싶어 오늘 아침 이 연단에 겸손한 마음으로 섰습니다. 그 유례없는 사건은 바로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비할 바 없는 속죄입니다. 이 사건은 이제까지 일어난 일 중 가장 놀랍고도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제가 속죄에 관해 배울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이유는 다소 자기 본위적인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구원은 속죄를 믿고 받아들이는 데 달려 있습니다.[모사이야서 4:6~7 참조] 속죄를 받아들이려면 이를 더욱 온전하게 이해하려는 쉬지 않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속죄를 통해 우리의 본성이 완전해질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우리는 삶에서 많은 점을 배우게 됩니다.[모로나이서 10:32 참조] 우리 모두는 죄를 지으며 그 죗값에서 각자가 감당할 부분을 완전히 갚기 위해 회개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할 때 구주의 위대한 속죄가 그 부채에서 나머지 부분을 갚습니다.[니파이후서 25:23 참조]”(2002년 1월 제임스 이 파우스트)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모두 구걸하는 자가 아니냐? (2) | 2024.05.01 |
---|---|
자신의 삶을 헌납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1) | 2024.04.30 |
낙담은 시험 중 하나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0) | 2024.04.28 |
양심에 평안을 느낄 때 (1) | 2024.04.27 |
죄책감과 수치와 고통이 내면에 스며들 때 (0) | 2024.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