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잘못을 저지릅니다. 때때로 혼자서는 복구할 수 없는 방법으로 자신을 해치고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혼자서는 고칠 수 없는 것들을 망가뜨립니다. 그러고 나면 혼자서는 치유할 수 없는 죄책감과 수치와 고통이 내면에 스며듭니다. 그때가 바로 속죄의 치유 능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속죄하지 않으셨다면 잘못에 대한 죗값은 하나 하나 더해질 것입니다. 삶은 아무런 희망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속을 얻도록 그분께서 기꺼이 희생하셨습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간직할”[모사이야서 4:12] 수 있습니다. 침수로 행하는 침례는 죄 사함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그 성약은 매주 성찬을 취함으로써 새롭게 됩니다.[교성 27:2 참조] 속죄는 실질적이고 개인적이며 매일 가치를 발휘합니다. 그것을 여러분의 생활에 적용하십시오. 기도와 같은 매우 간단한 시작으로 속죄의 힘은 발휘될 수 있습니다. 고통과 잘못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회개를 통해 죄책감이 없어지고 화평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리아호나, 2001년 7월, 보이드 케이 패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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