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바울에게 동기를 부여했는가?
바울은 구타와 부당한 투옥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록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라.]”(빌립보서 4:11)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희망과 신뢰가 있었기에 인내할 수 있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라고 기록했다.(디모데후서 3:12) 그러나 그는 또한 우리의 시련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한다는 것을 인정했다.(고린도후서 4:17) 바울은 “의의 면류관”과(디모데후서 4:8)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빌립보서 3:14) 구했다.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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