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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by 높은산 언덕위 2023. 10. 25.

무엇이 바울에게 동기를 부여했는가?

바울은 구타와 부당한 투옥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록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라.]”(빌립보서 4:11)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희망과 신뢰가 있었기에 인내할 수 있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라고 기록했다.(디모데후서 3:12) 그러나 그는 또한 우리의 시련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한다는 것을 인정했다.(고린도후서 4:17) 바울은 “의의 면류관”과(디모데후서 4:8)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빌립보서 3:14) 구했다.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