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눌 때 놀라운 축복이 있음을 부디 기억하십시오. 경전에는 기쁨과 평안, 죄 사함, 유혹으로부터의 보호, 하나님에게서 오는 지탱하는 힘에 관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필멸의 삶 너머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죽은 자의 영들의 큰 세계에서 어둠 속에 있고 죄의 속박 아래 있는” 자들과 복음을 나눌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특별히 모든 어린이와 청남 청녀, 가족, 정원회와 반, 상호부조회가 주님과 우리 사랑하는 선지자가 발표하신 이스라엘의 집합을 도우라는 강력한 권고를 개별적으로 또 집단적으로 함께 얼마나 잘 따르고 있는지 되돌아보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선택의지를 존중합니다. 이 세속적인 세상에서 이스라엘을 집합하자는 권유에 응답하거나 동참하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참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며, 주님은 그분의 복음을 받아들인 자들이 부지런히 노력하여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돕는 등대와 같은 모범이 되어주기를 기대하십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상 곳곳의 우리 형제자매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이 가져다주는 하늘의 축복과 의식에 참여하고 안전히 본향에 모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사도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우리를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 실재함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확실히 간증드립니다. 아멘.
(쿠엔틴 엘 쿡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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