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가 천사라면, 모든 백성에게 회개를 외칠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큰 축복이 되는지를 진정으로 이해할 때, 우리는 마음속에서 “크나큰 변화를” 경험합니다. 우리는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차게 됩니다. 선지자 앨마가 적었듯이, 우리는 들으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속하시는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자” 함을 느끼게 됩니다.

앨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내가 천사라면, 그리하여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나팔로, 땅을 흔들 음성으로 말하여, 모든 백성에게 회개를 외칠 수 있다면!

“참으로 내가 우레와 같은 음성으로, 각 영혼에게 회개와 구속의 계획을 선포하여, 그들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여, 온 지면 위에 슬픔이 더 이상 있지 않게 하였으면 좋겠노라.”(앨마서 29:1~2)

우리도 그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토록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을 나누기 위해 필요한 동기는 주님에 대한 사랑과 복음의 회복에 대한 감사일 뿐입니다. 우리가 이를 행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우리 가운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른 이들과 자신의 간증을 나누기를 망설이고 있습니다.(엠 러셀 밸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