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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8.

각 사람은 간증, 즉 성신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오는 계시를 받을 수 있다.
구주께서는 베드로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이에 베
드로는 그의 형제들, 즉 다른 사도들을 대변하여“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구주의 다음 말씀은 정말 의미심장합
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
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태복음
16:13~17)누가 이 놀라운 진리를 그에게 계시했습니까?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셨습니까? 계시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요, 구속
주요, 구주라는 기본적인 지식은 책이나 대학교육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
다. 베드로는 성신의 역사하심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직접 그 진리를 얻었
습니다. …
…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영혼은 베드로가 지녔던 것과 똑같은 계시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 계시는 간증, 즉 그리스도가 살아계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
의 구속주라는 지식이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이 확신을 지닐 수가 있으며, 그
가 이 간증을 얻을 때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지, 연구만을 통해서 오지
는 않습니다.
 물론 연구가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연구뿐만 아니라 많은 기도
와 노력이 있어야 하며, 그런 다음에야 계시가 찾아오게 됩니다.
예수께서 단지 훌륭한 철학자가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가
주장하는 바대로 참으로 세상에 오셨으며, 우리가 주장하는 목적을 위해 참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알게 될 때, 즉 그것을 의심 없이 알
고, 또 조셉 스미스가 하나님의 선지자였으며, 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진 신성한 교회임을 알게 될 때, 그때에 비로소 여러분은 계시를 받은 것입
니다.
자신의 번뜩이는 생각에 관해 자랑을 하고, 자신들이 신비를 규명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결코 자신들의 논리나 정신 작용을 통
해 영적인 것들을 밝히거나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것은 오직 영
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을 통해서 오며, 바로 그곳이 간증
이 머무르는 곳입니다
.
영적인 것에 대한 확실한 지식은 위대한 보상과 형용할 수 없는 기쁨으로 인
도해 줍니다. 간증을 무시하는 것은 칠흑 같은 어둠의 동굴 안에서 더듬으며 나
갈 길을 찾는 것이며, 위험천만한 안개 낀 고속 도로 위를 달리는 것입니다. 대낮
에 여전히 어둠 속에서 걷고 있고, 제거될 수 있는 장애물에 걸려 비틀거리며, 그
럴 필요가 없을 때에도 불안정과 회의론이라는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 속에 거
하는 그런 사람은 딱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진리에 대한 영적인 지식은 동굴을 밝
혀주는 밝은 빛입니다. 안개를 흩어버리는 바람과 태양입니다. 길에서 장애물을
치우는 동력 장치입니다
(스펜스 더불류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