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기도에 대한 응답을 얻습니까? 얻지 못한다면 값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몇 마디 틀에 박힌 기도문을 매일 반복합니까, 아니면 주님께 절실하게 말씀드립니까? 여러분은 정기적으로 자주 계속해서 기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게을리하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이 진 큰 빚을 갚기 위해 많은 돈을 드려야 하는데 몇 푼만 주고만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할 때 말하기만 합니까, 아니면 듣기도 합니까? 구주께서는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기도에 응답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의 생활을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성도의 벗, 1980년 5월호,스펜서 더블류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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