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과 가라지
주님은 재림하시기 전 이 마지막 때에, 당신이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말씀하신 “밀”이 “가라지”, 곧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도 않는 자들과 나란히 자랄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들은 나란히 “둘 다 함께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구주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온 사방에 선한 것도 많이 있고 악한 것도 많이 있는 우리 세상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강하고 다 익은 밀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인내심을 가지십시오! 주님께선 잎이 돋아나며 아직 부드러운 밀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후기 성도이며, 아직 우리가 원하는 만큼 온전히 된 것은 아니지만, 그분의 참된 제자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은 진지합니다.
(닐 엘 앤더슨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2022-10)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분을 흠모하고 그분을 닮기 위해 작은 일부터 (0) | 2023.03.20 |
---|---|
그분을 따르겠다는 결의에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게 하라 (0) | 2023.03.20 |
시대의 표적을 보는 눈과 선지자들의 말씀을 들을 귀 (0) | 2023.03.20 |
어려움과 도전 과제가 특정한 때가 되면 끝나야 한다고 기한을 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0) | 2023.03.19 |
절대적인 진리, 곧 영원한 진리는 실제로 정말 존재합니다 (0) | 202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