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표준을 굳게 지키며 그분의 일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 조롱과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저는 그분의 교리에 굳건히 선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음을 간증드립니다. 우리가 오해나 비판, 그릇된 비난까지도 받을 수는 있겠으나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 구주께서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으셨습니다.' 그분과 함께 서는 것은 우리의 성스러운 특권입니다!”
(로버트 디 헤일즈“거룩한 곳에 굳게 서십시오”,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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