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 동안 우리는 죄를 용서받았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죄를 회개하고서 성찬식에 참석한다면, 성찬식을 마치고 일어날 떄에는 깨끗하고 정결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찬은 용서의 절차를 새롭게 합니다. 매주 일요일 집행되는 성찬은 용서의 과정을 새롭게 하는 의식입니다. 이생을 다하고 떠날 때 우리의 영이 깨끗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일요일마다 자신을 깨끗이 씻어냅니다.” 합당하게 성찬을 취하면 베냐민 왕의 백성처럼 “기쁨으로 충만하게 되고, 자신의 죄 사함을 받으며 양심의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2012-10,돈 알 클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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