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든여덟 살인 토마스 코엘로 형제는 마음으로 중요한 것을 본 아주 좋은 예입니다. 그는 우루과이 파이산두의 충실한 고등평의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교회 회원이 되기 전에 코엘로 형제는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길바닥에 쓰러져서 일어날 수 없을 때, 두 명의 선교사가 그를 일으켜 집에 가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코엘로 형제는 선교사들이 도와주었을 때 뭔가 특별한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는 후에 선교사들에게 가르침을 받을 때 그 강한 느낌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그 느낌의 영향으로 그는 며칠 만에 몰몬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그는 침례를 받았고 그날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봉사했습니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기 위해 춥고 비가 많이 오는 겨울 날씨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우리 도시의 거리를 왔다갔다하는 그분의 모습을 저는 기억합니다.(2012-10,월터 에프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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