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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장미가 비에 맞지 않도록 놓아 보십시오

by 높은산 언덕위 2022. 7. 6.

"여러분은 여러분의 간증을 위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머니들이 고기를 썰 때 쓰는 칼처럼 그 간증을 날카롭게 유지하시겠습니까? 무뎌지고 녹슬도록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간증은 어느 정도 장미와 같은 면이 있습니다. 장미가 비에 맞지 않도록 놓아 보십시오. 아주 잠시 동안 물길이 닿지 못하게 해 보십시오. 그렇게 했을 때 장미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그 장미는 죽습니다. 여러분의 간증도 죽게 됩니다. 여러분의 사랑도 죽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양육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세 번 먹어야 합니다. 주님은 여러분이 간증을 유지하고, 여러분의 영을 살아 있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영양분을 주어야 합니다. 그분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라고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과의 대화 통로가 열려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그것입니다."(스펜스 더블류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