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보이는 용기에는 증인이 별로 없다. 그러나 당신을 위해 울리는 북소리나 당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군중이 없더라도 당신의 용기는 여전히 고귀하다.” 기독교인 저술가인 찰스 스윈들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용기의 진짜 시험대는 훨씬 더 조용히 옵니다. 그것은 일종의 내적인 시험으로서, 용기란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충실한 것, 또는 오해를 받더라도 혼자서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저는 이런 내적인 용기에다, 두려울지라도 옳은 일을 행하고, 조롱받을 위험에 처하더라도 우리의 믿음을 수호하고, 친구나 사회적 지위를 잃는 위협이 있더라도 믿음을 지키는 것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옳은 것을 위해 꾸준히 나가는 사람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인기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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