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복음을 일찍 찾고 받아들여서 오랫동안 복음이 주는 축복을 받으신 분들과 한 번에 조금씩 여러 단계를 거쳐 이 복음에 속하게 된 분들, 그리고 회원이든 아직 회원이 아니든 복음 가운데 속하기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고 한 분 한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담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그분의 은혜가 주는 기적을 간증합니다. 그분의 관심사는 여러분이 마지막에 지니게 될 신앙이지, 그 신앙을 하루 중 언제, 몇 시경에 얻었느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약을 맺었다면, 지키십시오. 아직 성약을 맺지 않았다면, 성약을 맺으십시오. 성약을 맺었으나 이를 어겼다면, 회개하고 다시 회복하십시오. 포도원의 주인이 끝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절대 늦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에게 임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사를 받아들이고 그분의 일을 돕는 일꾼으로서의 기쁨을 누리라는 성령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십시오. 미루지 마십시오. 이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제프리 알 홀런드,리아호나,2012-4)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변 사람이 행복해할 때마다 마음이 우울해진다면 (0) | 2022.05.30 |
---|---|
오전 아홉 시에 있었던 일들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0) | 2022.05.29 |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분류하지 않을 때 (0) | 2022.05.20 |
다른 사람의 신앙이나 목표나 소망을 잘 알지 못하고 그를 평가한다는 것은 (0) | 2022.05.19 |
돌아가야 할 본향을 분명히 알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0) |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