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사탄이 우리가 서로 비난하거나 결점을 찾고 혹독하게 비판하며, 음해하거나, 비판하거나 창피를 주거나 조롱하도록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그는 싸움에서 절반은 이긴 것이 됩니다. 왜 그러냐고요? 비록 이 같은 행동이 중죄에 빠지는 것과 같지는 않을지라도 우리의 영성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말다툼이나 비판이나 다툼이나 혹독한 비난이 있는 곳에는 주님의 영이 거할 수 없습니다. 성경 시대에서 조차 야고보는 우리에게 혀를 다스릴 필요성에 대해 경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사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야고보서 3:5~6) (마빈 제이 애쉬튼, 성도의 벗 1992년 7월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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