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로 들어오는 각 선박을 인도하기 위해 각기 다른 신호를 보냈다면 그 등대는 형편없는 등대일 것입니다. 산을 올라가는 안전한 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를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을 어떤 여행자도 돌아오지 못한, 예측할 수 없고 위험천만한 길로 데리고 가는 산악 안내인은 형편없는 안내인일 것입니다.교회 지도자들이 여러분을 가르칠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새롭거나 좀 더 매력적인 길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 길은 늘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똑같은 것에 관한 격려가 자주 주어져야 하며, 또 경고가 반복되어야 합니다. 그저 반복된다는 이유 때문에 그 진리가 덜 중요하거나 덜 참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으로 그 반대의 경우가 사실입니다." (스펜스 더불류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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