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십자가’란 무엇입니까? 이 비유는 예수님께서 그러셨듯 세상이 우리에게 부여한 십자가를 짊어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박해자나 무관심한 구경꾼이 있을 수 있고, 교회 회원이라 하여 배척 혹은 공격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려는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을 받을지라도 우리는 움츠려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Wherefore, Ye Must Press Forward [1977], 닐 에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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