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는 '달래며, 속여 가서 육신에 속한 안전에 거하게 하리니' (니파이후서28:21).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도다’(니파이후서 28:21~22)라고 말하며 달래고 꾀고 구슬리는 것이 사탄의 영업 기술이라고 설명합니다. 사탄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온갖 형태의 부도덕 즉, 외설물과 부적절한 언어, 복장, 행동 등을 하도록 부추길 것입니다. 그런 사악한 행동을 하면 정서적으로 번민하게 되고, 영성과 자기 존중심을 잃으며, 선교사가 되거나 성전에서 결혼할 기회를 잃고, 심지어 원치 않는 임신까지 하게 됩니다. 사탄은 또한 우리가 마약, 술, 담배, 기타 중독에 빠지는 행위를 하도록 꾀어서 우리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고자 합니다.” (리차드 시 에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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