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여러분은 자신이 무능하다고 느끼거나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이 그러한 느낌을 가진 적이 있으며 또 그러한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기드온은 주님께서 그에게 이스라엘을 미디안 족속으로부터 구하라고 하셨을 때 그런 느낌을 가졌습니다. 기드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사사기 6:15)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오직 3백 명의 군사밖에 없었지만, 기드온은 주님의 도움으로 미디안 족속의 군대를 패배시켰습니다.(사사기 7장 참조)” “주님은 평범한 능력을 가졌지만, 겸손하고 충실하며 부지런히 주님을 섬기고,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큰 기적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힘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성도의 벗,1996년 1월호) (제임스 이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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