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이 처음으로 금판을 본 1823년과 금판을 가져가도록 허락되던 1827년 사이에 조셉은 하늘로부터 오는 더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루시 맥 스미스가 쓴 역사에 보면, 이 기간 동안 조셉은 “주님으로부터 계속해서 가르침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istory of Joseph Smith, 82 쪽)
존 테일러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조셉 스미스가 하나님의 선지자로 준비되는 동안 몰몬, 모로나이, 니파이 및 예전에 이 대륙에 살았던 고대의 다른 선지자들과, 베드로와 요한을 비롯하여 아시아 대륙에 살았던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찾아와 하나님 아들의 복음 원리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존 테일러, Journal of Discourses, 17:374)
조셉 스미스의 어머니는 이렇게 기록했다. “저녁 대화 시간에 이따금 조셉이 우리에게 참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습니다. 그는 이 대륙의 고대 주민과 그들의 복장, 여행 방식, 타고 다녔던 짐승, 도시, 건물, 전쟁 방식, 종교적 예배 그리고 그들에게 있었던 모든 특별한 일 등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마치 평생을 그들과 함께 생활한 것처럼 이런 이야기를 아주 쉽게 해주었습니다.” (성도의 벗, 1983년 12월호, 13쪽)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시퍼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 (0) | 2022.02.05 |
---|---|
인간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말해 주는 (0) | 2022.02.05 |
제가 절실히 도움이 필요했을 때 귀 교회의 회원 두 명은 제게 ‘성도’였다 (0) | 2022.02.05 |
장례식의 꽃이 시들고 나면 친구들의 기원은 추억이 되고 (0) | 2022.02.05 |
자신만의 플림솔 마크를 세워야 (0)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