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유대인들이 경전을 가졌고 눈 앞에서 기적과 능력의 기사들을 보았으면서도 그들의 하나님을 거절하였으며, 그분을 죽이려고 작정하고 참으로 폭력적인 방법으로 그 일을 행했다는 사실을 기이하고 두렵게 여기면서, 우리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진상을 바르게 볼 수 있도록 공정하고 냉정하게, 그분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거절당했는지를 그리고 오늘날이라면 어떻게 대접받았을 것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당시에 살았던 모든 민족 중에서 오직 주님이 행하신 기적과 베푸신 놀라운 일들을 보았던 유대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또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성역을 베푸시는 위대한 일을 거절합니까?" (브르스 알 맥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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