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다수는 소지품 몇 가지만 챙겨 초기 개척자처럼 마차나 손수레에 싣고 2,090킬로미터를 걸어야 하는 방식으로 신앙과 용기를 증명하도록 요구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오늘날 다른 어려움이, 올라야 할 다른 산이, 건너야 할 다른 강이, ‘백합화 같이 피어나야 하는' 다른 계곡이 있습니다. 우리의 힘겨움은 죄와 영적 무관심에 흠뻑 젖어 어느 곳에서나 방종과 부정직, 탐욕이 가득한 세상에 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광야는 혼란과 상충하는 메시지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세상의 유혹과 해악을 피하려면 진정한 현대의 개척자로서의 신앙과 용기가 필요합니다”(엠 러셀 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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